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그룹 스피드가 <개그콘서트> 방청으로 방송국 첫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6일 <개그콘서트> 녹화가 있던 날, 스피드 멤버들은 방청석에 앉아 시원한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개그맨 허경환, 박성광, 김준현, 박영진에게 데뷔 응원을 받고 첫 방송국 나들이 기념 사진을 함께 찍었다. 사진 속 스피드 멤버들과 네 명의 개그맨들은 다정한 포즈를 취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스피드는 1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가가요>에서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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