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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공무원' 황찬성, 최강희 향한 다정눈빛 포착!
황찬성이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 촬영현장에서 여성 팬을 사로잡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찬성은 다정한 눈빛으로 동료배우 최강희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찬성은 칩을 들고 미소 짓거나 따뜻한 눈빛으로 최강희를 바라보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틸사진 속 해당 장면은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고 과감한 행동력을 지닌 첩보원 공도하 역을 맡은 황찬성이 여자주인공 김서원 역의 최강희와 카지노에서 딜링을 하는 장면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찬성의 살인미소", "내가 칩이었으면…", "최강희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등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 액션 로맨스 <7급 공무원>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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