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내 딸 서영이 시청률 / 사진 : KBS2 '내 딸 서영이' 방송 캡처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40%를 돌파했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은 40.2%로 지난 방송분보다 3.9%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장희진)가 서영(이보영)의 뒷조사를 하던 중 상우(박해진)과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돼 충격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 소미(조은숙)는 기범(최정우)을 만나 들킨 이상 이제부터 자신이 성재(이정신)의 엄마로 살겠다고 선언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은 11.8%,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은 5.5%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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