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화이트 드레스,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윤아 화이트 드레스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2012 KBS2 가요대축제>에서는 소녀시대 윤아, 성시경, 씨엔블루 정용화가 공동 MC에 나섰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윤아 화이트 드레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가슴에 스팽글이 들어간 흰색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게 나타났다. 윤아는 특히 청순한 외모와 함께 아름다운 S라인을 뽐내 시청자들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 화이트 드레스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매력 넘쳐요", "윤아 순백의 미로 더 청순해 보인다", "윤아 화이트 드레스 입은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요대축제>에서는 2AM, 노을, 동방신기, 다이나믹듀오, 미쓰에이, 비스트, 비원에이포, 샤이니, 손담비,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씨엔블루, 에일리, 티아라, 틴탑, 카라, 케이윌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