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아이리스Ⅱ> 배우들은 한 컷 한 컷 화보를 방불케하는 현장 사진에서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헝가리와 캄보디아의 이국적인 배경 속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장혁(정유건 역), 이범수(유중원 역), 이다해(지수연 역), 오연수(최민 역), 윤두준(서현우 역), 임수향(김연화 역) 등 7명의 주역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고 있다.

연기파 배우들과 차세대 기대주들의 만남으로 화려한 캐스팅 진용을 마친 만큼 현장 사진에서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하는 드러나고 있다. 현재 국내 촬영에 한창인 배우들은 캐릭터에 푹 빠져 카메라 밖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고.

한편 <아이리스Ⅱ>는 2009년 방송된 <아이리스> 시즌1을 능가하는 첩보멜로액션 드라마로 일본 아키타, 헝가리, 캄보디아 등에서 촬영하고 있으며, 화려한 액션과 이국적인 비주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섭렵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리스Ⅱ>는 <전우치> 후속으로 오는 2013년 2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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