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크리스마스 셀카 / 사진 : 손연재 트위터


손연재 크리스마스 셀카가 화제다.

지난 20일 체조요정이라 불리는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Christmas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빨간색에 흰색 땡땡이 무늬가 된 니트를 입고 흰색 귀마개를 매칭한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빨간색에 흰색 땡땡이 무늬는 손연재의 언급처럼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손연재의 물오른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손연재 크리스마스 셀카에 "국민여동생의 미모", "너무 예쁘다", "산타할아버지가 되어주고 싶다",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1월 내년 2월 말 모스크바 그랑프리대회 참가를 위해 러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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