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의 반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표하고왔어요. 대통령은 국민이 만드는게아니라 투표하는 국민이 만든다는 최수종 선배님의 명대사처럼 투표하는국민이 되어 멋진 대통령을 만들어보아요^^ 미투 친구분들 다 투표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예빈 투표 인증샷 속에서 그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뿔테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이다. 흰 티에 청바지만 매칭했음에도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

이는 지난 17일 강예빈이 클럽에서 찍은 사진과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끈다. 그는 앞서 "홍대클럽에 왔어요. 6년만에 와보네요ㅋ 막돼먹은영애씨 촬영 때문에 왔는데ㅋ 그냥 놀러온거면좋겠다~^^ 음악이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 클럽녀 사진 속에서 그녀는 가슴이 부각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강예빈 반전모습에 누리꾼들은 "저도 투표했어요!", "투표장 패션도 굿", "진짜 내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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