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마지막 녹화 고쇼 마지막 녹화 / 사진 : SBS '고쇼' 홈페이지, 에이핑크 미투데이, 전현무 트위터


고쇼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11일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게스트로 전현무, 현영, 박은지가 출연한 가운데 SBS '고쇼'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고 제작진 측에 의해 알려졌다.

이날 녹화는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가 최초 SBS에 출연하는 자리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마지막 촬영인 만큼 외부 노출을 철저히 차단한 채 진행됐다는 후문.

한편, 고쇼 마지막 녹화 분은 오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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