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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딸 공개, 천사같이 예쁜 '둘째 딸 유엘' 공개
오지헌 딸 공개로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개그맨 오지헌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놀랐나? 42일 된 유엘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 유엘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지헌 딸 유엘 양은 동글동글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빠인 오지헌과는 전혀 닮지 않은 모습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볼살이 눈길을 끈다.
오지헌의 첫째 딸 희엘 양 또한 아빠와는 달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오지헌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오지헌 딸 아빠랑 안 닮았네요", "오지헌 딸 너무 예뻐요", "딸들 미모가 연예인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