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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형돈 출연, 신동·류담 등 '산타 닮은꼴' 특집 게스트
런닝맨 정형돈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10일 '런닝맨' 관계자에 따르면 개그맨 정형돈, 류담, 배우 박상현,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부가킹즈 멤버 주비트레인은 경기도 모처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닮은꼴' 특집으로 마련된 <런닝맨>에 섭외됐다.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들이 출연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낳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런닝맨>은 오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