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이드 엠 제공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의 깨알 홍보에 나섰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주인공 오자룡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이장우가 드라마 시간이 변경됨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직접 홍보에 나섰다.

사진 속 이장우는 <오자룡이 간다> 방송 시간인 'PM 7:15'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복도와 의자 옆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장우는 순수와 진지를 넘나드는 표정과 앙증맞은 피켓을 이용한 재치 넘치는 설정 등을 선보이며 드라마 홍보 효고를 톡톡히 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자룡 귀여워서 어째", "<오자룡이 간다> 시간 변경됐어도 본방사수 하는 걸로", "이장우 귀엽네", "드라마 홍보 나선 이장우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가 출연하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는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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