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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폭풍수면, 정지 동작으로 '수면의 달인' 등극
김병만 폭풍수면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1일 개그맨 김병만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하고 돌아오는 날 잠시 잠들었었다"라는 글과 함께 김병만 폭풍수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병만은 배낭을 멘 채 바당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다른 사람들 역시 주저앉아 있는 모습을 보이며 촬영의 피곤함을 입증해주고 있다.
김병만 폭풍수면 사진에 누리꾼들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만 봐도 피곤해지네요", "나라도 정글의 법칙 촬영하고 나면 이렇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을 비롯한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촬영 팀은 지난 19일 오후 촬영을 마친 뒤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