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 사진 : KBS2 '내 딸 서영이' 방송 캡처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32.9%로 주말극 전체 1위를 기록했다.

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2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는 32.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전날 방송분(28.3%) 보다 3.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누이 미경(박정아)를 만나러 미경이 일하는 병원을 찾은 서영(이보영)이 쌍둥이 동생 상우(박해진)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회 따뜻한 감동과 애끓는 부정, 배우들의 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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