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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나쁜 형, 패션 아이템 탐내는 '유승우'에 거친 손?
로이킴 나쁜 형 등극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Mnet '슈퍼스타K4'의 공식트위터에 지난 10월 26일 진행된 생방송 3라운드 당시의 로이킴과 유승우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승우는 로이킴의 바지에 달린 체인벨트를 보고있고 두 사람은 잠시 대화를 나누는 듯 하다 로이킴이 유승우의 어깨를 밀치고 있다. 이를 '슈퍼스타K4' 공식트위터에서 '(나쁜 형의 예)승우: 형 나 이거 줘 / 로이: 싫어 저리가'라는 말로 풀어낸 것.
로이킴 나쁜 형 등극 모습에 누리꾼들은 "로이킴과 유승우 모습만 봐도 안구정화", "로이킴 나쁜 형이면 어때, 이렇게 훈훈한데", "두 사람 친하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 유승우와 김정환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