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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美 야구장, 개미허리+넘치는 볼륨감…'야구 여신' 합류
홍수아 美 야구장도 정평?
홍수아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언제쯤?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늘 월드시리즈 우승! 월드시리즈가 먼저 끝났네요. 베어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불꽃 투구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의 패널 앞에서 시구를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수아 美 야구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美 야구장에서도 홍드로 포스", "홍수아 야구 정말 좋아하나 보네", "홍수아 美 야구장? 홍수아 월드시리즈까지 진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2005년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을 당시 연예인 최고 시속 80km를 넘겨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