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밥주걱녀 허예은, 주걱턱 23mm 사라지고 '얼짱' 변신

'렛미인' 출연자 허예은씨가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LET美人)' 밥주걱녀 혀예은씨가 시즌 사상 가장 화려한 변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허예은은 심한 주걱턱으로 어린 시절 상처를 받아왔다 고백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허예은 씨는 수술 후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허예은은 수술을 통해 주걱턱을 23mm 밀어 넣었으며 부정교합을 교정하고 V라인 사각턱수술과 코수술, 눈앞트임 수술을 병행해 변신에 성공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밥주걱녀 변신 대단하다", "렛미인2 매회 변화되는 출연자. 미를 위해서 이런 고통을 감수해야 되는지", "렛미인 밥주걱녀 허예은씨 몰라지게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