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잠뱅이 제공


신인배우 윤진이가 화보서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4차원 캐릭터 '임메아리'역으로 안방 극장에 '메앓이' 열풍을 불러일으킨 윤진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윤진이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진이는 자칫 평범한 겨울 의상일 수도 있는 패션 아이템을 숨겨진 섹시미로 커버하는 센스를 발휘한 것.

특히 윤진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미소로 남심을 흔들었던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달리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따.

한편, 윤진이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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