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사랑이 할리우드 스타 조나다 브류스터와 미모 대결을 펼쳤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욕컬렉션에 참석한 김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김사랑은 지난 11일 '토리 버리-뉴욕 컬렉션'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해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세련된 레이스 장식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러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며 한국 대표로 손색이 없을 정도의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리우드 스타 사이에 있어도 기죽지 않을 외모", "김사랑 여신외모네", "김사랑 혼자 연예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리 버치'의 뮤즈로 나선 김사랑의 매혹적인 모습은 오는 9월 말 온스타일 '스타일로그'과 패션 매거진 화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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