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폭풍성장 / 사진 : 스토리온 '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이경실 딸 폭풍 성장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진행된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의 녹화에 참석한 이경실은 딸 손수아양의 최근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경실 딸 폭풍 성장 모습은 한 장의 사진으로 공개됐다. 이경실과 나란히 선 손수아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몸매로 여성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깜짝 전화연결에서 손수아양은 "엄마는 솔직하고 당당해서 항상 본받고 싶은 사람이다. 속은 정말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다"라고 이경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하지만 그는 "완벽한 엄마이지만 소리를 너무 마니 지르시는 것 같다. 샤우팅은 2주에 한번 노래방에서만 지르자"며 이경실의 딸 다운 유머감각을 발휘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이경실 딸 폭풍성장이 공개될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매주 주말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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