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이언피쉬 제공


슈퍼주니어 동해와 배우 윤승아의 키스보다 떨리는 순간이 공개됐다.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천재 파티쉐 고승지 역을 맡은 동해와 카페 주인 판다양 윤승아의 얼굴이 닿을 듯 말 듯 한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윤승아는 동해의 모습에 반해 버린 듯한 멘붕 상태로 가까이 다가온 동해의 얼굴에 깜짝 놀라 눈을 감고 있다. 그녀의 동해 홀릭 3단계 표정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진만 봐도 멘붕 올 듯. 사장님 정신 혼미하게 만드는 파티쉐 동해", "동해 눈빛에 내 심장이 찌릿찌릿", "두 사람 로맨스 급진전?", "두 사람 실제로 얼마나 떨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해와 윤승아의 알콩달콩 러브 베이킹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오늘(25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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