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선균 매너손, 골든타임 시청률 / 사진 : 싸이더스 미투데이


황정음이 이선균과 다정한 커플사진으로 <골든타임> 시청률 상승요인을 과시했다.

22일 MBC월화극 <골든타임>의 '열혈인턴' 황정음의 소속사 싸이더스 미투데이에는 "요즘 월화 대세! 화제의 드라마 <골든타임>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황정음씨께서 따끈따끈한 현장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앞으로도 <골든타임>, 그리고 황정음씨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이선균과 <골든타임> 촬영 현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내의에 흰 의사가운을 입었을 뿐인데도 빛나는 황정음의 미모가 눈에 들어온다. 또한 이선균은 황정음의 어깨에 살포시 손을 올리고 있지만 수줍은 듯 주먹을 쥔 매너손의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은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연이어 공개된 황정음의 셀카에서 그녀는 열혈 인턴답게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고 있지만 역시 자체발광하는 미소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에서 <골든타임> 시청률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17.6%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갱신한 가운데 월화 드라마 <골든타임>은 매주 월, 화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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