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림 폭풍 성장 / 사진 : Mnet 트위터, 미투데이, 신지수 트위터


손예림 폭풍 성장 모습이 화제다.

Mnet <슈퍼스타K 3> 출신 손예림이 지난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스타K 4> 개막식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무대에서 손예림은 과거 오디션에서 선보였던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손예림은 <슈퍼스타K 3> 출연 당시와는 달리 1년만에 무려 11cm의 키가 자라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손예림 폭풍 성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1년 사이에 폭풍성장한 예림이! 너무 예뻐요", "손예림 폭풍 성장해도 여전히 귀엽다", "꼬마 숙녀 손예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 4>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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