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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열애설 '또?'…일반인 남성과 데이트 목격담 '솔솔'
이하늬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놨다.
이하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인건 맞지만 열애는 결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9일 한 매체는 이하늬가 연예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과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걷는 모습과 함께 "뮤지컬 및 콘서트 등을 함께 관람하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 열애설은 지난달에도 한차례 보도됐다. 당시 2세 연상의 광고업계 종사자가 연인으로 보도됐으나 이하늬는 인터뷰를 통해 "남 시선 의식하지 않고 이성친구들과 스스럼없이 다니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