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리 / SM C&C 제공


‘남장미소녀’ 설리가 숙명적인 1대 1 화장실 격투’를 벌였다.

설리는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 이영철, 연출 : 전기상)에서 동경하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민호)을 만나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까지 감행한 대담한 남장미소녀 구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낼 예정. 극 중 설리는 남학교에서 유일한 여학생으로 살아남기 위해 순탄치 못한 하루하루를 보낼 것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15일 첫 방송에서는 남자고등학교에서 고군분투하는 설리의 좌충우돌 생존기가 본격적으로 담길 전망. 이와 관련 설리가 당당한 남학생(?)으로 어쩔 수 없이 찾게 된 학교 화장실에서 살벌한 포스를 내뿜는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에게 위협 받고 있는 최악의 위기 상황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는 극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근육질 덩치남’으로 깜짝 카메오 출연을 했던 상황. 절체절명 위험에 처했음을 리얼하게 전하는 설리의 애처로운 눈빛이 보는 이들에게 조마조마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설리가 곤경에 처하게 된 이유는 넘어지면서 상추의 ‘하의실종’을 유발했기 때문. 설리는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근육질 덩치남’ 상추에 대항해 '뚫어뻥'을 칼처럼 활용, 선제공격을 펼치는 등 불꽃 대결을 펼친다. 육상 유망주로 '여자 우사인볼트'라는 별칭을 얻으며 탁월한 계주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설리는 어린 시절 오빠와 재미삼아 겨뤄보던 했던 칼싸움에 대한 감각이 남아있던 것. 과연 상추와의 '뚫어뻥' 칼싸움 대결 서 승리를 거두게 될 지, 구경에 나선 ‘지니체고’ 꽃미남 군단 중 멋지게 설리를 구해 줄 ‘정의의 기사’가 나타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싱그러운 청춘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울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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