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사심 촬영 / 사진 : 더스타 DB, 온라인 커뮤니티


공유 사심 촬영이 밝혀져 팬들의 질투가 폭주했다.

지난 26일 KBS2 월화극 <빅>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란씨 어장 물고기에게 돌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메이킹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공유는 <빅> 16회 촬영 현장으로 이민정(길다란 역)은 공유(강경준 역)의 손목에 시계를 채우고 그의 볼에 기습 뽀뽀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이민정이 공유에 볼에 뽀뽀하는 장면에서 계속해 NG가 나자 공유가 "그래! 밤새 뽀뽀 한번 받아보자"라며 사심을 드러내 여심을 울렸다.

공유 사심 촬영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유...능청스럽다. 귀엽네", "공유 뽀뽀 밤새 받아보고싶다", "공유 정말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와 이민정의 달달한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빅>은 지난 24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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