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진이 / 킹콩 제공


배우 윤진이가 청순 매력을 뽐냈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 김은숙, 연출 : 신우철 권혁찬)’에서 상큼발랄 4차원 ‘임메아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윤진이의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사진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윤진이는 레이스가 달린 화사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단발 생머리에 심플한 헤어 밴드를 한 채 여성스러움과 청순함을 동시에 풍기고 있다.

더불어 살짝 입가에 미소 진 모습은 마치 행복한 무언가를 상상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평소 상큼하고 톡톡 튀는 발랄한 모습과 아기 같은 귀여운 미소로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윤진이가 한층 성숙해 보이는 아련한 눈빛과 물오른 청순 미모로 전국의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은 “상큼발랄 메아리 어디 갔지? 청순함 폭발이다!”, “아 완전 예쁨. 메아리 미모 포텐 터졌네요!”, “아련, 청순 열매 먹은 저 눈빛! 미모도 물올랐음.”, “윤진이, ’신품’ 미모 담당인걸로!”, “완전 청순함의 정석이다!”, “메아리 귀여운 머리 어디 갔지? 생머리도 완전 잘 어울리네요.”, “메아리 이제 안 우는 건가? 윤메알 제발!!”, “메아리에게 반할 최윤의 모습이 떠오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 17회 예고편에서 김민종(최윤 역)과 눈물의 대화 후 공항에 있는 윤진이(임메아리 역)의 모습이 전파되면서 두 사람의 향후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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