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실물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영애 실물 사진이 뜨거운 화제몰이 중이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실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어 글쓴이는 "실제로 보니 나이 먹는게 티가 안날 정도로 정말 하얗고 예뻤다"며 칭찬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글쓴이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함께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애는 40살이 넘은 쌍둥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애 실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씨 직찍도 화보 촬영인 듯한 착각이 드네요", "이영애 씨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 듯. 대장금 때랑 변한게 없다", "이영애 실물 보면 기절할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8월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2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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