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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자극 데이트 컷 속 '김하늘'표정에 자동 '빙의'되는 걸로~
로망 자극 데이트 사진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멈췄다.
오는 7일 방송될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서 김도진(장동건 분)은 서이수(김하늘 분)의 학교 앞에서 기다리다 그녀가 나오자 반갑게 맞아주며 안전벨트를 매주는 등 아슬아슬한 장면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로망 자극 데이트 컷에서 김도진은 서이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서 김도진은 서이수에게 매우 가까이 다가가 얼굴을 밀착시켜 키스신을 연상할 정도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자신의 차에 탄 서이수에게 안전벨트를 채워주기위해 또 다시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보여 보는 이들 역시 자연스레 김하늘의 긴장된 표정에 빙의되게 만든다.
한편, 공개된 로망 자극 데이트 장면은 오는 주말 오후 9시 50분 SBS '신사의 품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