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딸 / 사진 : 주영훈 트위터, 아비노 베이비


주영훈 딸자랑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 3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이 공개한 사진은 아내 이윤미와 주영훈 딸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에 똑같이 V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모습을 자랑해 보는 이 역시 미소짓게 한다.

앞서 주영훈은 지난 달 22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폭풍성장하고 있는 우리 딸 아라를 소개합니다. 전 딸바보니까 이해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주영훈과 이윤미를 반씩 닮은 주영훈 딸 아라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과거 '아비노 베이비'에서 주최하는 이벤트에 참여해 아라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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