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매너다리, 각선미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MGB


윤세아 매너다리에 새삼 윤세아의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세아는 다리를 쩍 벌리고 머리를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키를 낮춰준 사진 공개로 윤세아 매너다리라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윤세아 매너다리에서 자세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각선미. 그녀의 각선미는 SBS '신사의 품격'의 장면과 제작발표회 당시 골프를 치는 듯한 포즈로 눈길을 끈 바있다.

'신사의 품격'에서 미모의 프로골퍼 홍세라 역으로 출연 중인 윤세아는 극 중 타이트한 골프복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에서 극 중 기자와의 대화를 통해 "제가 언제 실력 좋아 먹고 살았냐, 얼굴로 먹고 살았다. 모르시나 본데 스폰서 안 잘리려면 골프연습보다 몸매관리가 더 중요하다"라는 말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달리 생각하면 윤세아 완벽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SBS '신사의 품격'에서 미모의 프로골퍼 홍세라 역을 맡아 김수로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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