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A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하늘이 新 검색어 제조기로 등극했다.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로맨틱 코미디 여왕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김하늘이 최근 "김하늘이 하면 뭐든 검색어가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회 <신사의 품격> 방송이 나가자마자 김하늘 패션, 김하늘 립스틱, 김하늘 유리창키스, 김하늘 몸매 등 김하늘이 하는 모든 것이 이슈가 되며 온라인 사이트를 장악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하늘 갈수록 예뻐진다”, “김하늘 유리창키스 너무 사랑스럽다”, “김하늘 패션 벌써 유행예감!” 등 김하늘의 드라마 속 모든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김하늘은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좋아해주셔서 그런 것 같다.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다 이번주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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