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조쉬하트넷 친분 /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혜박 조쉬하트넷 친분 공개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혜박은 톱모델로 살아가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혜박은 조쉬 하트넷과 커플화보 촬영 일화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조쉬 하트넷은 굉장한 매너남이다. 그의 매너에 떨렸던 순간이 있다"라며 "촬영 이후에도 조쉬 하트넷과 안부문자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혜박은 "조쉬에게서 '말리부에 있는데 저녁에 밥먹을래?'라고 문자가 와서 '그래, 우리 남편이랑 같이 밥먹자'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 연락이 뜸해졌다"라고 밝혀 웃음을 주었다.

한편, 혜박은 이날 23살에 결혼한 남편과의 로맨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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