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진이의 빛나는 미모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4차원 임메아리로 깜찍발랄한 모습을 보여왔던 윤진이가 청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9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서이수 역)과 함께 얼떨결에 가게 된 클럽에서 찍힌 사진으로, 윤진이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도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윤진이표 미소는 많은 이들의 광대를 폭발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사진은 본 시청자들은 “도도하고 청순함까지, 미모가 물올랐어요!”,“클럽 안인데도 미모는 트윙클트윙클!”, “미모가 막 빛이 나요!”, “오늘도 너무 귀여워서 광대폭발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 5회 시청률은 17.4%(TNS 기준)로 지난회 방송 시청률인 14.8%보다 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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