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진이 / 킹콩 제공


신예 배우 윤진이가 상큼 살인미소로 남심을 녹이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 김은숙, 연출 : 신우철 권혁찬)’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4차원 ‘임메아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윤진이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미소가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윤진이는 귀여운 빨간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촬영장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얼짱+新베이글 치어리더로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았던 윤진이가 이번에는 상큼한 미소와 눈부신 요정 급 미모로 다시 한 번 ‘신사의 품격’의 귀요미로 등극한 것.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상큼 살인미소에 남심 접수됐네요”, “실로 요정 미모는 이런 것!”, “웃는 모습에 제 마음이 스르르 녹아버리네요.”, “웃는 모습이 왜 이렇게 예쁜가요?? 완전 부러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미소가 사랑스러워요. 상큼 바이러스 퍼지고 있는 듯!”, “메아리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오늘 방송 완전 기대하고 있을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일(오늘) 방송되는 SBS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매력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선사하고 있는 윤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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