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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도플갱어, 싱크로율 100% 외모…'어느 쪽이 진짜?'
가인 도플갱어 서예슬이 다시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하루의 행복을 위해서만 사는 '하루살이녀'로 서예슬이 출연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8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닮은꼴 서예슬이 동명이인으로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서예슬은 가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과 머리스타일로 가인과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가인 도플갱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서예슬 다 끼가 넘치네", "하루 벌어서 하루 쓰는 하루 쓰는 하루살이녀라니.. 별 화성인이 다 있네", "가인과 너무 닮아서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자뻑 럭셔리 스폰女가 출연해 화려한 남성 인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