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옥에 티 / 사진 : KBS2 '빅'


'빅' 옥에 티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에서 불의의 사고로 18세 강경준(신원호 분)과 30대 서윤재(공유 분)은 사고를 당했고 그 이후 영혼이 뒤 바뀌게 되었다.

서윤재의 약혼녀이자 강경준의 선생님인 길다란(이민정 분)은 이 상황을 믿지 못하고 병원에서 허둥거리다 막 깨어난 서윤재가 없어진 것을 발견한다. 서윤재가 갈만한 곳은 찾아갔지만 발견하지 못하자 길다란은 강경준의 집을 묻기 위해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를 건다.

이때 '빅' 옥에 티가 보였던 것. 이민정은 핸드폰 바탕화면 상태에서 전화하는 연기를 했다. 이후 통화 중에는 핸드폰이 자연스레 잠금화면이 되며 어두워져 실제로 전화를 걸지 않았음을 보였다.

'빅' 옥에 티에 네티즌들은 "이민정 당황한 연기 제대로", "스마트폰 대기화면으로 전화걸기 신공", "이민정 너무 귀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빅' 2회 방송 분에서 서윤재의 몸에 18세 강경준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주변 사람들과 서윤재가 만나게 되며 이민정-공유-장희진의 삼각 러브라인이 본격 전개되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