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장희진 끈적끈적녀 / 사진 : KBS2 '빅'


'빅' 장희진이 18세 공유에게 끈적끈적녀로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세영(장희진 분)은 윤재(공유 분)가 사고로 18살 강경준(신원호 분)과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모른 채 사랑 고백을 하며 길다란(이민정 분)과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했다.

세영은 병원에서 만난 윤재에게 어디 아프냐며 이마를 짚어보거나 팔을 쓸어내리고 남몰래 손을 살짝 잡는 등 가볍지만 친구사이라기엔 오묘한 스킨쉽을 했다. 이에 강경준의 영혼이 든 윤재는 길다란에게 세영이 "끈적끈적하다. 이상하다"고 말했지만 길다란은 "둘이 친구다"라며 강경준이 18살 남자라서 그런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병원에 도착한 윤재의 짐을 갖다 주기위해 윤재의 집을 찾은 세영은 윤재를 보자마자 껴안으며 "윤재야, 사랑해"라고 고백해 경준을 당황케 했다. 또, 윤재의 옷을 뒤지던 경준이 발견한 열쇠와 같은 열쇠를 세영이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의 친구를 넘어선 사이임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

장희진-공유-이민정의 삼각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은 "공유 이 나쁜놈!", "장희진 본격 악녀 변신!", "이민정 눈물이 핑 고이는데 나까지 뭉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빅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첫 회 시청률 7.9%보다 0.5%하락한 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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