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오프 소지섭 첫 등장 / 사진 : 51K 제공


소지섭이 '가짜 김우현'으로 첫 등장한다.

오는 6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에서 소지섭은 죽은 '김우현' 대신 페이스오프를 통해 변신에 성공한 '박기영'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본래 옷을 벗고 또 다른 옷을 입은 소지섭의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박기영은 '김우현'의 절친한 지기이자 경찰청 출신 답게 어느 것 하나 놓지지 않고 자료를 수집하는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살인현장이라는 섬뜩한 공간을 잘 표현해 내기 위해 소지섭은 재차 리허설을 하며 완벽 준비에 임했다.

특히, 리허설 당시 김형식PD는 소지섭의 파트너 대역으로 나설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다고. 소지섭과 PD가 함께 연기하는 모습에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또, 소지섭은 실제 촬영에서 액션 연기인 만큼 여배우가 위험해 보이는 상황에서는 자신이 먼저 NG를 낼 정도로 상대 배우를 배려했다.

한편, 드라마 '싸인'의 제작진과 소지섭, 이연희등이 만나 화제를 모으며 서스펜스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을 이어가는 SBS 수목극 '유령'은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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