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배우 서영희가 29일 오후 7시 서울 청담동 파인트리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 호프데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호프데이에는 임창정, 서영희, 이문식, 이세은, 최규환, 한민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운수대통>은 125억원 복권에 당첨된 지운수(임창정)가 주변 사람들을 속이고 당첨금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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