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꽃중년들의 들키고 싶지 않은 심리를 화끈하게 풀어낼 고품격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바보엄마> 후속으로 오는 26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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