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영애 계약만료, 1인 기획사 설립하나
이영애가 계약만료와 함께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이영애는 지난 3월 스톰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독자노선을 선택했다. 일각에서는 이영애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영애가 <대장금> 이후 별도의 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매니지먼트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1인 기획사에 몸 담을 경우 CF활동과 공익 사업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현재 경기도 양평에 전원주택을 짓고 있으며 6월 공사가 완료 되면 가족들과 이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