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서지혜가 사랑스러운 파티셰로 변신했다.

서지혜는 KBS 새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파티셰 한채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극 중 서지혜는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빵을 개발하는 천재 파티셰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현장에서 대본을 꼼꼼히 살피고 자문을 구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전언.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깔끔한 파티셰 복장과 발랄하고 깜찍한 매력이 느껴지는 단발머리로 누군가를 위한 케잌을 만들고 있다.

가족간의 갈등을 치유해주는 힐링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는 매주 평일 저녁 8시 25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7일(오늘)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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