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털에서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류시원, 홍수현, 박지윤, 데니안 등이 출연하는 <굿바이 마눌>은 결혼 5년차 부부에게 첫사랑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오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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