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근석 윤아 / 윤스칼라 제공


장근석이 최고의 로맨틱한 '백허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30일) 방송될 <사랑비>(연출 : 윤석호) 11회에서 ‘하나’(윤아 분)를 집 앞으로 불러낸 ‘준’(장근석 분)이 뒤에서 그녀를 안는 최고 로맨틱 ‘백허그’는 물론 ‘애틋 포옹’을 선사해 이 시대 최고의 달콤 ‘헉(HUG)남’에 등극할 전망이다.

특히 장근석의 ‘애틋 포옹’은 두근두근 윤아의 심장소리가 들리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뜨리고 있으며, 그녀를 안은 장근석의 행복한 눈빛까지 더해서 애틋해 보이기까지 한다. 11회에서 선보일 장근석의 이 달콤한 포옹들은 여심을 사로잡는 최고의 로맨틱 포옹으로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관련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아련 눈빛 작렬 애틋 포옹부터 무려 백허그까지!? 장근석 진짜 로맨틱의 끝을 보여주는 듯!’, ‘보기만 해도 떨린다! 나도 저런 달콤한 허그 당해봤으면!!’, ‘진짜 달달한 커플임! 순정만화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왔어!’, ‘내 심장도 같이 뛰고 있음! 윤아에게 닥빙!!’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근석과 윤아의 다정한 ‘홍대 길거리 데이트’와 ‘백허그’가 예고되며 ‘서정(서준+정하나)커플’ 로맨스의 정점을 보여줄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11회는 오늘(23일) 밤 9시 55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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