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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년에서 남자로' 팔색조 매력 발산한 런던화보
배우 김수현이 청년과 소년의 모습을 모두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런던에서 7박 8일간 진행된 패션매거진 '바자' 화보에서 김수현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스타일과 표정이 살아있는 화보를 선보였다.
전작 <해를 품은 달>에서 묻어났던 특유의 유쾌함과 귀여움, 카리스마와 섹시함까지 모두 화보에 쏟아내며 최고의 결과물을 이끌어냈다. 이번 화보를 진행 스태프들은 김수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감탄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면서 느꼈던 점, 현재의 심정, 일상 생활 이야기, 배우로서의 목표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무려 22페이지에 달하는 김수현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특별한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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