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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시사회 손예진, 상큼한 오렌지빛 패션 '이날의 Best Dresser'
코리아 시사회 손예진 패션이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코리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은 오렌지 컬러의 미니 드레스에 흰색 상의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부드러운 갈색 컬러의 헤어를 자연스럽게 옆으로 묶어 청순함을 더했으며, 앵글 부츠 하이힐과 빅백으로 포인트를 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리아 시사회 손예진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구나”, “이 정도로 예쁜 줄 몰랐어”, “오렌지빛 입술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 배두나 주연의 영화 <코리아>는 오는 5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