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여신미모, 윤아 여신미모 / 사진 : 윤스칼라 제공


윤아 여신미모가 안방극장을 반짝반짝 비출 기세다.

긍정 소녀 정하나로 월, 화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윤아가 패션테러리스트의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세련된 화보모델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6일) 방송되는 <사랑비> 8회에서는 하나(윤아)가 포토그래퍼 서준(장근석)의 모델이 되어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드는 신데렐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촬영 당시 윤아는 어색한 패션 설정에도 자체발광 여신미모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윤아의 모델 변신에 누리꾼들은 “저게 베스트 컷이 아니라고?”, “화보모델 변신? 궁금하다”, “장근석 천재적인 감각 또 발휘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방송될 7회에서는 장근석이 윤아에게 고백하는 동시에 중년이 된 인하와 윤희 역시 길거리에서 점점 가까워지며 네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오늘 밤 9시 55분 방송.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