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꿀 민낯 / 사진 : 유인나 미투데이


유인나 꿀 민낯이 여성들의 질투심을 유발한다.

유인나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 잤어요? 학교들은 잘 갔고? 나랑 놀아주느라 늦잠잔거 아닌가 모르겠네. 난 잘 자고 일어났어요. 꿀잠잤어요. 오늘도 파이팅하자 여러분들아"라며 꿀 민낯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방금 일어난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꿀 민낯에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유인나 꿀 민낯에 누리꾼들은 "인나 여신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짜 예쁘다", "유인나 꿀 민낯 얼마면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여주인공 최희진 역을 맡았다. 오는 1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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