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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딸바보 등극, "정신 차려 보면 유아가 되어 있었다"
이범수가 딸바보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범수는 4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첫 딸 소을양과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범수는 "딸 소은이가 돌잡이에서 돈을 잡았다. 집에 돌아가면 아내보다 딸을 먼저 안게 되더라.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이미 유아가 되어 딸과 놀아주고 있을 때가 있다"며 딸바보 임을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딸은 게임보다 거울 앞에서 손과 발을 갖다대고 촉감 느끼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범수는 이날 방송에서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가 400만 돌파하면 국토횡단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