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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신다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 듬뿍 "강명희 힘내"
‘빛과 그림자’ 신다은이 극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신다은은 지난 4월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신다은은 “명희는 까칠하다. 어디든 벽을 세워 마음 둘 곳 없는 아이. 한 남자만 보는 지고지순한 여자. 똑똑하고 야망 있는 멋진 여자. 힘내, 강명희. 너의 소중한 날들을 내가 잘살아볼게”라는 글을 덧붙였다.
신다은이 열연 중인 강명희 캐릭터는 주인공 정혜(남상미 분)에 대한 오해와 불신으로 오빠 기태(안재욱 분)와의 사이를 반대해왔으며, 두 사람이 결별한 후에도 정혜에게 마음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강명희 역할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정을 담은 신다은의 글은 SNS와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월화극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MBC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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